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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칵테일] 기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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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대경대 호텔관광컨벤션과입니다
오늘은 칵테일 기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!

-스탠다드 쉐이커
얼음과 재료를 담는 물통
얼음을 거릴 수 있도록 조그만 구멍이 여러 개 뚫려있는 스트레이너
뚜껑인 캡으로 구성되어 있다.

-바 스푼(Bar Spoon)
티스푼이라고도 하며, 롱 스푼이라고도 한다
믹싱 글라스 등에 얼음을 넣고
재료를 혼합할 때, 장식할 때 체리, 올리브 등을 꺼낼 때도 많이 사용된다

-스트레이너(Strainer)
원형 철판에 동그랗게 용수철이 달려있다
믹싱 글라스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끼워서 사용한다

-지거(Jigger)
일명 계량컵으로 장구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
작은 쪽은 1oz(30ml)이고 큰 쪽은 1.5oz(45ml)의 용량이다

-코르크 스크류(Cork Screw)
와인의 코르크를 오픈할 때 사용한다. 와인 오프너라고도 한다

-스퀴저(Squeezer)
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과즙을 낼 때 사용한다

-아이스 페일(Ice Pail)
얼음 통. 아이스버킷이라고도 한다

-아이스 통(Ice Tong)
얼음 집게


-아이스 스쿱(Ice Scoop)
얼음을 담을 때 사용하는 얼음 숟가락
일명 '얼음 삽'이라고도 한다
제빙기의 얼음을 담을 때도 사용한다

-우드 머들러(Wood Muddler)
머들러는 휘젓는 막대를 말하며 우드로 된 머들러는
오렌지, 체리, 레몬 등의 과일을 으깰 때 사용하는
목재로 된 막대를 말한다

-칵테일 픽(Cocktail Pick)
장식으로 쓰는 체리, 올리브 등을 꽂는 핀.
검처럼 생겼다 해서 스워드 픽,
장식할 때 사용한다 해서 가니쉬 픽이라고도 한다
다양한 분위기와 재료가 있지만 플라스틱이 가장 무난하며 일회용 물품이다

-푸어러(Pourer)
병 입구에 끼우는 도구로 병에서 음료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
작은 구멍이 나와있는 형태로 작은 구멍은 공기가 들어가고
큰 구멍은 음료가 나오므로 큰 구멍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잡는다
작은 구멍을 막으면 음료가 잘 나오지 않는다
매탈과 플라스틱 재질이 있다.

-리머(Rimmers)
소금이나 레몬을 담아두는 용기로 맨 위쪽은 레몬, 라임즙을 넣고
그다음 칸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둔다



?이렇게 칵테일 기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~
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
아직 칵테일은 생소하게 느껴지시죠?
호텔관광컨벤션과에 입학하시면
수업 중에 쉽게 접할 수 있어용
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방학되세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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