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- 박세현 졸업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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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 근무중인 졸업생 박세현(09학번)양입니다~
오랫만에 반가운 만났이었습니다~
후배들에게 "적극적으로 도전하라"는 전언이 있었습니다.
늘 깔끔하고 성실했던...그리고 영어학원을 줄기차게 다녔던 세현이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~~
<좌:양현교 식음료 차장님 중:세현 우:성오현 교수>
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 근무중인 졸업생 박세현(09학번)양입니다~
오랫만에 반가운 만났이었습니다~
후배들에게 "적극적으로 도전하라"는 전언이 있었습니다.
늘 깔끔하고 성실했던...그리고 영어학원을 줄기차게 다녔던 세현이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~~
<좌:양현교 식음료 차장님 중:세현 우:성오현 교수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