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생 수시 1차면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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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호텔과 아이들이에요!!!
오늘의 부제는 깔롱쟁이들이 면접도우미를 맡으면 벌어지는 일... 입니다!!
아 깔롱쟁이란 멋쟁이, 끼쟁이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이에요!!
우선 우리 신입생들이 저희를 잘 찾을 수 있게 명찰을 받았습니다.
아 또 호텔경영과의 자랑인 제가 펫말을 들고 있었죠!!!
아무도 자랑이라하진 않았지만 일단 자랑임 무튼 자랑임...
어서와... 대학 면접은 처음이지...?
수험생 친구들의 긴장을 풀 수 있는 달다구리들도 준비를 했어요!!!
자 이제 긴장되는...? 면접시간입니다.
나중에 수험생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너무 편해서 더 놀랬었다고....
우리 교수님들 최고.... 완전 짱이야....
그리고 1학년 과대와 학회장입니다.
흔한 깔롱쟁이들의 컨셉샷이죠...
아무튼 너무나 진귀하고 값진 경험이었어요!!!
수험생 여러분들의 앞날이 늘 빛나길 기원하고, 모든 수험생분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.
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!!